이책은 투자보다는 사업욕구를 부추기는 책이다. 이 책을 한줄로 요약하면 부자가 되고싶나? 사업을 해! 부를 향해가는 서행차선과 추월차선 어떠한 길로 가고싶은가? 엠제이 드마코가 알려주는 부의 공식이 담겨있는 책이다. 부를 향해 달려과는 과정을 자동차 운전에 빗대어 표현한다. 예컨데, 추월차선=빠르게 부자를 이루는 방법, 서행차선=천천히 부를 이루는 법, 속도,부채=트렁크의 짐, 엔진오일=교육에 매칭 된다. 엠제이는 빠른 부를 이루기 위한 추월차선 5법칙을 제시한다. ■추월차선 5계명 1)욕구의 법칙 욕구(문제점이나 서비스 결함,정서적 불만족 등)를 해결하는 사업이 성공한다. 100만명의 욕구를 해소시켜주면 당신은 부자가 될수있다.(기분을 좋게 해주어라, 문제를 해결해주어라, 교육해 주어라, 외모를..
돈에 대한 가치관을 바꿔 주는 책 1. 쥐 경주(rat race,가난의 굴레) 이야기 책의 초반부에 흔하지만 잘못된 신혼부부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흔한 쥐경주패턴 신혼의 단꿈에 젖은 부부가 함께 비좁은 셋방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문제는 셋집이 너무 좁다는 것이다. 두사람은 돈을 모아서 아이들과 함께 살 수 있는 꿈의 보금자리를 사겠다고 결심한다. 그래서 열심히 맞벌이를 하며 직장 생활에 전념한다. 그리고 수입이 점차 늘어난다. 하지만 수입이 증가하면서 지출또한 함께 증가한다. 첫번째 지출은 세금이다. 수입이 늘어난 만큼 세금(소득세, 사회보장보험료)이 늘어난다(심지어 만져보지도 못하고 원천징수로 빠져나간다.) 그리고 꿈의 보금자리인 새집을 사기로 결심한다. 이어서 부부는 새 차와 새 가구 새 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하는 점심 식사가 매년 약 330만 달러(약 35억 5천만 원)에 낙찰된다. 강의도 아니고 밥 한 끼 같이 하는데 35억 원이다. 대부분 직장인의 생애소득보다도 많은 돈을 점심 한 끼 같이 하는데 사용한다 그것도 다음 투자처가 어딘가와 같은 직접적인 투자처에 대해서는 질문 조차 할 수 없다는 조건이 붙는다 낙찰자들은 워런버핏 회장의 생각을 공유 받을 수 있고 투자조언을 얻는 것이 그만한 값어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워렌 버핏의 투자 조언을 받고 싶다. 그런데 나는 35억원이 없다 ㅠㅠ 하지만 35억 원이 없더라도, 우리도 워런 버핏 혹은 그에 준하는 각 분야의 귀재들의 생각과 지식을 공유 받을 방법이 있다. 바로 책이다! 그 사람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