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용거래의 정의신용거래란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현금이나 주식을 빌려 주식을 매매하는 거래 반대로 빌리지 않고 투자자 자력으로 주식을 매매하는 거래는 신용거래와 구분해 ‘실물거래(실물투자)’라고 부른다. ▶이자율: 기간에 따라 달라짐▶증거금: 40% 전후,(신용도, 증권사, 종목 등에 따라 달라짐) ▶기한: 보통 30~180일 정도 2. 신용거래의 2가지 종류(신용융자거래, 신용대주)신용거래 중에서 현금을 빌리는 거래는 1)신용융자거래라고 한다. 투자자가 증권사에 보증금을 맡겨 두고 돈을 빌려서 원하는 주식을 매매한 뒤 빌린 돈을 갚는 거래다. 이를테면 증권회사 영업점에 얼마간의 돈을 보증금으로 맡겨두고 500만원을 빌려서 내 돈 500만원에 얹어 만든 1,000만원으로 주식을 매매하는 식으로 거래한다...
1. EPS(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의 정의 EPS(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란 어려워보이지만 문자그대로 1주당 기업이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나타낸다.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 되는 EPS식은 아래와 같다. Basic EPS = (당기순이익 – 우선주 배당금)/가중평균 유통 주식수 여기서 가중평균주식유통수란 유통주식수가 신주의 발행, 자기주식의 매입 등의 사유로 변경됬을때 일할 계산하여 나타낸 주식수 ex)1월 1일의 유통주식수는 100주였는데 7월 1일에 100주의 신주를 발행하여 유통시키기 시작했다면,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는 월할계산시 100주 x 6/12 + 200주 x 6/12 = 150주가 된다. 를 곱한 금액으로 계산되며, 주식회사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하는 점심 식사가 매년 약 330만 달러(약 35억 5천만 원)에 낙찰된다. 강의도 아니고 밥 한 끼 같이 하는데 35억 원이다. 대부분 직장인의 생애소득보다도 많은 돈을 점심 한 끼 같이 하는데 사용한다 그것도 다음 투자처가 어딘가와 같은 직접적인 투자처에 대해서는 질문 조차 할 수 없다는 조건이 붙는다 낙찰자들은 워런버핏 회장의 생각을 공유 받을 수 있고 투자조언을 얻는 것이 그만한 값어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워렌 버핏의 투자 조언을 받고 싶다. 그런데 나는 35억원이 없다 ㅠㅠ 하지만 35억 원이 없더라도, 우리도 워런 버핏 혹은 그에 준하는 각 분야의 귀재들의 생각과 지식을 공유 받을 방법이 있다. 바로 책이다! 그 사람의 책..